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승민/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8월 === ||<-17> '''{{{#ffffff 8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PA''' || || 17 || 49 || 20 || 4 || 1 || 0 || 4 || 8 || 6 || 9 || 0 || 0 || .408 || .464 || .531 || .995 || 0.498 || 8월 3일 LG전, [[이호연(야구선수)|이호연]]의 대타로 출전해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8월 4일 LG전에서도 황성빈을 대신하여 대타로 출전, 안타 하나를 적립했다. 8월 5일 NC전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서 1회에 큼지막한 2루타를 포함해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8월 6일 NC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활약했다. 8월 7일 NC전에서 콜플레이 미숙으로 마티니에게 만루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내준 동시에 [[잭 렉스]]와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후 코로나-19로 이탈했고 18일날 복귀했다. 그리고 8월 18일 KT전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8월 19일 KT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한 뒤 황성빈과 교체되어 경기에서 빠졌다. 8월 20일 한화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하면서 최근 안타는 하나씩 꼬박꼬박 적립해 나가고 있다. 21일 한화전 4타수 4안타 1볼넷으로 미친 활약을 보여줬다. 2루타 2개와 3루타 하나를 기록했는데, 4번째 타석에서 2루타가 담장 중앙 상단을 직격하는 홈런성 타구였기에 아깝게 [[사이클링 히트]]를 놓친 상황이 되었다. 타율은 어느덧 .267로 크게 상승했다. 타격 포텐셜이 드디어 터진 듯. 8월 23일 창원 NC전, 5타수 1안타 2타점 삼진 하나를 기록하며 팀의 9:3 승리의 보템을 보냈다. 8월 24일 창원 NC전에서도 역시 선발 출전하며 3타수 1안타 1득점 볼넷 하나를 얻어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었다. 8월 25일 삼성전, 3타수 2안타 삼진 하나를 기록한 뒤 신용수와 교체되었다. 8월 26일 삼성전에서도 1회부터 호수비를 선보이더니 3타수 2안타 득점 하나 볼넷 하나를 기록하면서 2경기 연속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8월 27일 인천 SSG전, 신용수의 대타로 출전해 범타로 물러났다. 이 날, 유난히 롯데에게는 찬스가 많이 찾아왔는데 만약 고승민이 출전했다면 롯데의 0:10이라는 대패의 결과가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8월 28일 이대호의 은퇴투어가 열린 인천 SSG전에서도 역시 [[좌우놀이]]로 인해 우투수가 나온 9회가 돼서야 2사 1,2루 찬스에서 신용수를 대신하여 출전해서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후반기 롯데에서 가장 잘 치는 타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7월 22일~8월 28일 타출장 0.446 0.508 0.571을 기록중이나 서튼 감독의 극심한 좌우놀이로 인해서 좌투 선발이 나오는 날에는 칼같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있다. 8월 30일 고척 키움전, 또다시 좌우놀이 때문에 벤치에서 시작했고 이후 신용수의 대타로 출격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8월 31일 고척 키움전에서 드디어 선발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타구들은 다 좋았으나 상대의 호수비에 막혔다. 고승민의 좌투수 상대 성적이 15타수 1안타로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좌투수만 나오면 빠졌기 때문에 표본도 적고 상대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다. 감독의 선수 기용이 계속 이런 식이면 반쪽짜리 선수가 될 수밖에 없다. [[정우영(아나운서)|정우영]] 캐스터도 좌투수 상대로 야구 안 할거냐며 이를 비판한 바 있다. 그래도 이 제한적 기회에서 굉장히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며 완전히 포텐이 터진 모습을 보여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